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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7.16 13:33:3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안희정 충남지사=오전 9시30분부터 공주시에서 열리는 '공주시 현장방문 대화' 참석.

△신정균 세종시교육감=학교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오전 9시 40분부터 연동초,성남고,장기초,장기중,전의중학교를 차례로 방문.

△이준원 공주시장=오전 9시 30분부터 충남교향악단 등에서 열리는 안희정 충남지사 현장 방문에 참석.

△권희태 충남도정무부지사=오전 8시 30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간부회의'에 참석.

△윤석규 공주시부시장=오후 2시부터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 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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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호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청주가정법원 유치 추진 활동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양원호(60) 충북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이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양 신임 회장은 '청주가정법원 유치 추진 활동'을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이전 집행부부터 청주가정법원 유치 활동을 시행해 왔는데 잘 안됐었다"며 "가정법원이 설치가 되지 않은 곳이 전북과 충북, 강원 그리고 제주 등이 있는데 특히 전북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공동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가정법원 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가정법원 유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충북도와 지방의회,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각층이 힘을 합해 총력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충북지방변호사회에서 실시하는 '법관 평가 하위법관 공개' 질문에 대해선 양 신임 회장은 "법관 평가의 목적은 재판이 더욱 공정하게 진행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지 어느 법관을 모욕하거나 비판하기 위해 법관 평가를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법관에 대한 평가 자료는 대법원과 각 지방법원 법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당분간 하위법관을 평가받은 법관들을 공개하진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