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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6.28 14:09:5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발전방향 및 조성기준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시의원, 여성 전문가, 관련 단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맡은 김종철 충남도여성정책개발원 수석연구위원은 △여성친화도시 영역별 발전방안과 특성화 사업 △사업영역 추가 △전담부서 설치 등을 발표했다.

김 연구원은 "청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전국적으로 벤치마킹되고 있을 정도로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면서도 "사업영역의 조정과 발굴, 양성평등 영역 추가 등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8월 중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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