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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4.10 13:41:0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정범구 민주통합당 후보는 4·11총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 진천과 음성지역에서 선거운동에 총력.

정 후보는 "지난 2년반 동안 저를 지켜주신 중부4군 군민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증평·진천·괴산·음성 주민여러분께서 한 번 더 국회로 저를 보내주시면 다짐한 것을 꼭 실천으로 옮기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

정 후보는 "내일 투표는 우리나라 99% 서민과 농민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느냐, 아니면 1% 소수 특권층의 지배가 계속되는 암울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느냐를 판가름하게 하는 선거"라며 "국민이 권력이고, 국민이 주인임을 투표로 보여주고, 준비된 국회의원, 지역이 키운 국회의원을 다시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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