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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수달서식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참석.

△이종배 충주시장=오전10시부터 달천동 달신원달천마을, 살미면 내사마을에서 '열린 이동시장실'을 운영

△최명현 제천시장=오후 1시 청풍호일원에서 열리는 하우스보트 설치 예정지 현장확인.

△김동성 단양군수=오전 11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단양 목요회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간부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양권석 괴산부군수=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괴산시골절임배추 향토산업육성사업 착수 보고회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1시30분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군종합평가 준비상황 보고회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1시 속리산면 그린파크호텔에서 열리는 제9대 속리산관광협의회장 취임식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1시30분 옥천군 군서면 하동리서 열리는 2012년 충민사 추념행사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2시30분 군보건소 건강검진센터 2층에서 영양플러스 대상자 자녀양육 교육 참석.

△정원용 영동문화원장=오후 2시 영동읍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리는 영동학생민속경연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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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종구 충북개발공사 본부장

[충북일보] 이종구 충북개발공사 본부장은 "앞으로 충북개발공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과 법·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이 본부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개발공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공익성이 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며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이더라도 저발전지역에 더 투자를 한다거나 공사 수익의 일정 금액을 사회로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이 본부장은 사회적기금 조성을 예로 들었다. 공사가 추진하는 사업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정 비율을 충북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탁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그것이다. 여기에 공사의 주요 사업인 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경우도 도내에서 비교적 낙후된 단양이나 보은, 옥천, 영동 등에 조성함으로 지자체 발전에 공헌하겠다는 구상도 가지고 있다. 환경 분야와 관련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현재 각 도로의 차음벽은 강철재질의 차음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