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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2.26 14:15:5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청주시가 쌀 생산 농가에 17억4천400만원을 지원한다.

쌀 수입개방 가속화로 저하된 농업인들의 생산의욕과 소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영농지원협의회를 거쳐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선호하는 영농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4억5천740만원을 들여 맞춤형 비료 18호를 영농기 이전에 공급한다.

못자리용 묘판흙 15만포(5억6천780만원)와 노력절감형 육묘상자 5만9천700개(5천75만원)도 지원한다.

흥덕구 분평동과 강서2동 벼 주생산지 들녘에는 첨단 못자리 은행을 설치한다. 3억원을 들여 육묘 15만 상자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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