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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2.02.22 16:57:3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본부(본부장 송명헌)는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간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을 추진해 최근 도내 10여 개 복지기관에 600만 원 상당의 쌀을 지원했다.

새마을금고의 좀도리운동은 IMF 이후 지난 98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새마을금고와 회원들의 참여속에 추진되는 지역사회 환원사업이다.

한편, 이번 사업기간에는 도내에서 6억 1천여만 원 상당이 모금됐다.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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