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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장 간담회 주재.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친절서비스 교육 및 유공자 표창.

△이종윤 청원군수 = 오전 11시 옥산면에서 열리는 읍면주민과의 대화 참석

△이종배 충주시장=오전 10시 2012 읍면동 순방(동량면)

△최명현 제천시장=오후 2시 강제동 소재 공동물류센터에서 열리는 제천슈퍼조합 공동물류센터 준공식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2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단양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기총회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군사회단체장협의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26일 오전 11시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영희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장 퇴임식에 참석.

△임각수 괴산 군수=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주)진로 소주 2011 하반기 장학금 전달 및 협약식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7시 청주 가화 한정식에서 열리는 재청 음성군민 신년 인사회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1시30분 보은읍 회의실에서 열리는 보은읍 이장회의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1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참석. 오후 5시 옥천예총 제6대 회장 이취임식 및 예술인대회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1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영동군 보육교육발전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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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