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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12.04 14:09:5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내년 4월 11일 총선과 함께 치러질 첫 세종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55)이 3일 오후 고려대 세종캠퍼스 농심관에서 최근 자신이 펴낸 책 '풍요로운 삶, 품격있는 이웃,세종'(319쪽·한밭출판사·1만5천원)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정두언 한나라당 의원,강창희 한나라당 대전시당위원장,이완구 전 충남지사,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 강용식 전 한밭대 총장 등 각계 인사와 연기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세종시장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유한식 연기군수도 참석했다가 행사가 끝나기 전 자리를 떴다.

이날 임영희 연기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민호 박사는 '신언서판(身言書判·인물을 평가하는 4가지 기준)'에다 결단력까지 갖춘 분"이라고 추켜세웠다.

연기(세종)/최준호 기자 penismight@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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