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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오전 10시 시청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306회 청주시의회 2차 본회의 참석. 오후 2시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행사 참석. 오후 3시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무기계약 근로자와의 소통 참석.

△이종윤 청원군수 = 오후 2시 군민회관에서 열리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한마음대회 및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발대 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이종배 충주시장=22일 오전 9시30분 교현2동 대가미공원에서 열리는 2011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에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전 10시 제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188회 제천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3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인구증가대책 군민대토론회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9시 30분 군청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12년 지역사회복지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회 주재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4시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군민회관에서 열리는 제106회 생거진천 혁신대학에 참석.

△임각수 괴산 군수=오후 2시 중원대학교에서 열리는 창업심포지엄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11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열리는 대소산업단지 장학금 기탁식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9시40분 군수실에서 '2011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현판 수여식' 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리는 10회 옥천군생활개선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1시 영동읍 임계리 체험관에서 열리는 녹색농촌체험마을 준공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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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