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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9.28 15:53:2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역균형발전과 민주적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분권국민운동대전본부(공동대표 이상선 등 4명)'는 28일 성명을 내고 "수도권 국회의원들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수도권 정비 계획법 개정안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대전본부는 "개정안 발의는 수도권 이기주의의 극대화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균형발전을 포기하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강화군갑) 등 수도권 지역 출신 국회의원 19명은 최근 수도권 공항ㆍ항만 자유무역지역에 공장 신ㆍ증설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을 발의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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