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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9.28 16:59:2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세종시에서 아파트에 이어 상업용지도 판매가 살아나고 있다.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23일 실시된 세종시 2-4생활권 인근 중심상업용지 20개 필지 재입찰에서 5개 필지가 매각됐다. 이에 따라 LH가 매각을 추진한 전체 26개 필지 중 이달초 낙찰된 6개 필지와 함께 모두 11개 필지(낙찰률 42.3%)가 낙찰됐다. LH는 재입찰에서도 유찰된 토지에 대해 다음달 4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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