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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9.20 09:24:0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월간 한비문학으로 등단한 서인석(48·청주시 사창동)씨가 첫 시집 '손가락 끝에 걸린 수채화(동해)'를 발간했다.

서씨는 이번 시집에서 10여 년 동안 써온 '인생은 아름다워라', '어린시절 어머니의 품속 같은 고향',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껏 웃자꾸나',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가는 수채화' 등 모두 4부, 140여편의 시를 선보인다.

보은군 산외면 원평리 출생인 서씨는 현재 월간 한비문학 회원, 시인과 사색 동인, 문학과 사상 회원, 재능 시낭송 충북지회 회원, 한국 시 사랑 문인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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