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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9.05 17:17:1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북경실련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과 단체 등에 수여하는 '11회 시민이주는 정도대상' 선정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선정부문은 공직부문과 시민부문, 기업부문이다. 공직부문은 부서의 공적이 뚜렷한 경우 단체수상자로 선정한다.

기간은 30일까지며, 충북경실련 인터넷홈페이지(www.ok.or.kr) 게시된 양식에 따라 이메일(ok@ok.or.kr)과 우편(우편번호 361-845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사직2동 710-18 4층 정도대상 선정위원회 앞),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는 공적조사와 심사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시민이주는 정도대상'은 지역과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모범적인 시민과 단체, 공무원, 기업 등을 추천·발굴해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해 충북경실련이 2001년 제정해 선정하고 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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