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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오전 10시20분 시청 집무실에서 열리는 5급승진대상자 교육입교 신고, 오전 11시~오후 9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직지상 시상식 참석.

△연철흠 청주시의회 의장=오전 9시30분 청주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리는 7회 직지배생활체육 전국이순테니스대회 참석 축사,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직지상 시상식 참석.

△이종윤 청원군수 = 오전 8시 30분 군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참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재갑=오후 7시 칠금동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리는2011충주세계무술축제 개막식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전 11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전국평생학습도시 최고지도자 협의회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4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참석.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1시 증평읍 용강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생활개선회 및 농촌지도자 합동 수련대회에 참석.

△김재룡 증평군의회의장=오후 3시 증평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군의회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2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9시 동진천 일대에서 열리는 2011년 괴산고추축제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2일 오후 7시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4색 화합콘서트 관람.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2시 문경시에서 열리는 '시장군수 조합장 농정토론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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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