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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8.29 14:58:3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30일 경기(출전 예정선수)
▲ 여자 7종⑤ 멀리뛰기 A&B(오전 10시. 제시카 에니스)

▲ 남자 높이뛰기 예선 A&B(오전 10시10분. 윤제환, 야로슬라브 리바코프)

▲ 여자 5000m 1라운드(오전 10시30분. 비비안 체루이요트 ,디루네시 디바바)

▲ 남자 1500m 1라운드(오전 11시20분)

▲ 여자 7종⑥ 창던지기A(오전 11시40분. 제시카 에니스)

▲ 여자 세단뛰기 예선 A&B(오전 11시45분. 정혜경, 야르헬리스 사비니)

▲ 여자 7종⑥ 창던지기B(낮 12시50분. 제시카 에니스)

▲ 여자 400m 허들 준결승(오후 7시. 손경미, 멜레인 워커, 라신다 데무스)

▲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오후 7시5분. 옐레나 이신바예바)

▲ 남자 400m 허들 준결승(오후 7시30분. 이승윤, 케런 클레멘트)

▲ 남자 원반던지기 결승(오후 7시55분)

▲ 여자 7종⑦ 800m(오후 8시. 제시카 에니스)

▲ 여자 1500m 준결승(오후 8시35분. 마리암 유수프 자말, 리사 도브리스키)

▲ 남자 800m 결승(오후 9시. 데이비드 레쿠타 루디샤)

▲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오후 9시20분)

▲ 남자 400m 결승(오후 9시45분.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라숀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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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