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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8.28 15:31:5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 여자 7종① 100m 허들(오전 10시. 제시카 에니스)

▲ 남자 원반던지기 예선A(오전 10시10분)

▲ 남자 3000m 장애물 1라운드(오전 10시40분)

▲ 여자 7종② 높이뛰기 A&B(오전 11시. 제시카 에니스)

▲ 남자 400m 허들 1라운드(오전 11시30분. 케런 클레멘트, 이승윤)

▲ 남자 원반던지기 예선B(오전 11시30분)

▲ 여자 400m 허들 1라운드(낮 12시20분. 멜레인 워커, 손경미)

▲ 남자 110m 허들 준결승(오후 7시. 류샹, 다이론 로블레스, 데이비드 올리버)

▲ 여자 7종③ 포환던지기 A&B(오후 7시5분. 제시카 에니스)

▲ 남자 해머던지기 결승(오후 7시15분. 이윤철)

▲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오후 7시25분. 르노 라빌레니)

▲ 여자 100m 준결승(오후 7시30분. 정혜림, 카멜리타 지터, 베로니카 캠벨-브라운)

▲ 남자 400m 준결승(오후 8시. 박봉고,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라숀 메리트)

▲ 여자 7종④ 200m A&B(오후 8시35분. 제시카 에니스)

▲ 여자 포환던지기 결승(오후 8시40분. 나제야 오스탑추크, 궁리자오, 이미영)

▲ 여자 400m 결승(오후 9시5분. 앨리슨 펠릭스)

▲ 남자 110m 허들 결승(오후 9시25분. 류샹, 다이론 로블레스, 데이비드 올리버)

▲ 여자 100m 결승(오후 9시45분. 정혜림, 카멜리타 지터, 베로니카 캠벨-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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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