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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8.15 19:37:5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내년 4월11일 총선을 앞두고 중부4군 예비 후보들의 행보가 빨라져.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에서 내년 총선 후보를 접수받고 있는 가운데 새 인물 수혈에 나서고 있어 지역정가에 지각변동이 예상.

특히 한나라당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을 통해 공천자를 정한다고 하지만 각 후보들은 민주당 정범구 국회의원과의 승리를 장담하고 공천에 대해 자신감을 내세우고 있어 후보간 미묘한 파장.

일부 지역에서는 한나라당 후보들 중 현 국회의원과의 경쟁에서 내년 총선에서 승리가 불가능하다는 분석과 함께 위기감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

현재 민심을 볼 때 내년 총선 결과의 승부처를 여권은 개혁 공천 여부, 야권은 단일화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여권 후보들의 발걸음이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

진천 / 김요식기자 ysk15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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