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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국회의원=오후 5시 청주 명암타워에서 열리는 ‘청주문화원 개원 50주년 기념식 및 청주문화인 송년의 밤 행사’ 참석.
△남상우 청주시장=오후 5시 괴산군청에서 열리는 ‘충북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의’ 주재.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원=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노후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주재.

△김호복 충주시장=오후 2시 충주대 인문사회관에서 열리는 중원문화의 발전방향 학술대회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 5시 괴산군청에서 열리는 충북 시장ㆍ군수협의회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단양군 지방상수도 운영관리 위탁 주민설명회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오후 5시 괴산군청에서 열리는 충북시장·군수협의회의 참석.
△권혁춘 진천부군수=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혁신도시건설지원추진협의회 참석.
△성옥현 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장=오전 11시 노인회 사무실에서 노인솜씨자랑을 열고 참여자들을 격려.

△이향래 보은군수=오후 5시 괴산군청에서 열리는 충북 시장·군수협의회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0시 30분 영동도서관에서 열리는 김기철 화백 석채화전 참석.
△박진하 옥천교육장=오후 1시부터 농협옥천군지부에서 열리는 희망 나눔 캠페인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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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