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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조정선수들 전국대회 성적 우수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 웹출고시간2011.07.05 11:44:1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주시 대표로 출전한 조정선수들이 제9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춘천 의암호 조정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제9회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에서 충주시청 남자팀의 이용배, 김동진 선수가 더블스컬에서 은메달을, 라성흠 선수가 싱글스컬에 동메달을, 김정관, 김남열 선수가 무타페어에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또 여자팀도 더블스컬 부분에서 김순례, 이은혜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조수잔, 정연정 선수가 같은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고등부에서도 충주여고 선수들은 무타페어에서 피선미, 이시인 선수가 금메달을, 더블스컬에서 정혜원, 정지혜 선수가 금메달을, 쿼드러플스컬에서 피선미, 이시인, 최정윤, 정혜원 선수가 금메달을, 이유진 선수가 싱글스컬에서 은메달을, 김수진, 류수현 선수가 더블스컬 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국 최강을 자랑했다.

또한 남자 고등부에서는 충주농업고등학교에 홍세영, 원우석 학생이 더블스컬 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중등부에서 칠금중학교 이수현 학생이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이수현, 이수빈 학생이 더블스컬에서 금메달을, 충일중학교 변성현 학생이 싱글스컬에서 은메달을, 김수범, 윤상민 학생이 더블스컬에서 은메달을, 김지욱, 엄호준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K-water사장배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전국 인공호수의 문화 및 관광가치를 높이며 비인기 종목인 조정경기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3년경북 안동댐에서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충주/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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