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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1.04.24 15:43:57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가정의 달인 5월, 충북지방은 대체로 맑고 화창하겠다.

청주기상대는 '충북지방 5월1일~31일 기상예보'를 통해 "충북지방의 5월 상순과 중순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로 맑은 날이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온은 남서류의 영향으로 평년(15~18도)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5월 하순은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은 평년(17~20도)과 비슷하겠으나 변동 폭이 클 전망이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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