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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오후 3시30분 집무실에서 도정 전략회의 주관. 오후 5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목요경제회의 주관.

△한범덕 청주시장=오후 2시 집무실에서 열리는 '하이닉스 교복지원 기탁식' 참석.

△이종윤 청원군수 = 오후 1시 2011년 설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미원, 현도, 강외)

△우건도 충주시장=오후 5시 호암동 후렌드리호텔에서 열리는 중원포럼 창립총회 참석
△2010. 부서업무 최종평가=오전 10시 감사자료실(5층)
△지역아동센터 전자 펜 사용요령 교육=오후 2시 전산교육장(6층)

△최명현 제천시장=오후2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고 시설 관계자들 격려.

△홍성열 증평 군수=오전 11시 설 명절을 맞아 2161부대 2대대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

△유영훈 진천군수=27일 오전 10시 설 명절을 맞아 문백면 태락리 원광은혜의 집 등 4개소 사회복지시설 방문.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1시3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전기재난 예방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5시3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보고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30분 상황실에서 주민참여 감사위원 회의와 옥천군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2시 영동요양원 등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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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 선도"

[충북일보]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의 인프라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동일(56) ㈜키프라임리서치 대표는 준공 이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국내외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담담히 말했다. 오송캠퍼스에 관심을 갖고 찾아온 미국, 태국,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등의 신약·백신 개발 관계자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다. 김동일 키프라임리서치 대표가 청주와 바이오업계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지난 2020년 7월이다. 바이오톡스텍의 창립멤버인 김 대표는 당시 국내 산업환경에 대해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든 제조업이 아닌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BT(바이오테크놀로지)와 IT(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라는 두 개의 큰 축이 보였다"며 "이가운데 BT가 글로벌 산업 경쟁력이나 발전 정도·세계 시장 진출 정도로 봤을 때 타 산업 대비 훨씬 경쟁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오히려 기회가 더 많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BT를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가 업계에 뛰어들었을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에는 실제로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회사들은 국내시장·제네릭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