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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오전 10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참석.

△우건도 충주시장=오전 8시30분 시청 3층 시장실에서 열리는 현안업무 보고회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저녁7시 금수산한우마을에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사무처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
△최종섭 제천시의회 의장=저녁7시 명성유유예식장에서 열리는 2010년 제11호 제천예술지 발간 출판기념회 참석.

△채근석 단양군부군수,=오전8시30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이필용 음성군수= 오전 8시4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를 주재

△홍성열 증평군수=오후 2시 지역내 구제역통제 초소를 방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

△유영훈 진천군수=6일 오전 9시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칠장천 하천환경조성사업 용역보고회에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전 11시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보은군이장협의회에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후 2시 옥천군 청산면 지전리 등 관내 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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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