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오전 9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무식 참석.

△한범덕 청주시장=오전 8시40분 흥덕구 사직동 충혼탑 참배.

△이대건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오전 9시 중기청 나눔터 1에서 열리는 시무식 참석.

△우건도 충주시장=오전 9시 탄금대 및 호암지에서 열리는 2011년 새해 충혼탑 및 반공투사 위령탑 참배

△최종섭 제천시의회 의장=오전10시30분 제천시의회에서에서 열리는 제천시의회 신년인사회 개최.

△김동성 단양군수=오전8시30분 신묘년 새해맞이 단성면 충혼탑 참배.

△유영훈 진천군수=3일 오전 9시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무식에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 오전 10시 괴산군민회관에서 열리는 2011년 시무식 행사에 참석

△정태완 음성군의회 의장= 오전 10시40분 감우재 전적지에서 동료 의원들과 충혼탑 참배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8시40분 옥천읍 마암리에서 2011년 신묘년 충혼탑참배.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