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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4.02 15:38:13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세계적인 WAN 가속 및 웹 보안 장비업체인 블루코트(CEO 브라이언 넷스미스, http://www.bluecoat.com)는 중국 필립스 전자 그룹이 중국 전역에 걸친 지사 및 원격지 사무실 간의 WAN최적화를 제공하기 위해 블루코트 SG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중국 필립스 전자 그룹에 도입된 블루코트 SG 어플라이언스는 애플리케이션 가속 및 대역폭 절감을 비롯하여, 정보 자원을 보호하고 기업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관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블루코트 어플라이언스는 중국 전역에 걸친 필립스 전자의 20여 개 사이트에 각각 구축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필립스 조명 공장 및 필립스 오디오 글로벌 HQ를 비롯하여, 필립스 메디컬 시스템즈, 필립스 전자, 필립스 가전, 필립스 퍼스널 케어 등이 포함된다.

블루코트의 매트 영 APAC 부사장은 “무엇보다 먼저 중국 전역에 걸쳐서 애플리케이션 가속, 웹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에 대한 보호 및 통제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블루코트가 중국 필립스 전자 그룹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블루코트 SG 어플라이언스는 중국 필립스 전자 그룹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협업, 커뮤니케이션 및 비즈니스 운영을 하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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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