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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프리미엄급 ‘비타민C 시리즈‘ 출시

  • 웹출고시간2007.02.22 16:45:0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내추럴하우스 오가닉(풀무원건강생활, www.NHO.co.kr)는 항산화 작용과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비타민C 시리즈’는 천연 비타민C가 함유된 아세로라 분말과 로즈힙 원료를 사용하고, 합성보존료나 합성착색료,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하루 한 알의 비타민C 섭취로 피로, 노화, 유해 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할 수 있어 현대인의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풀무원 연구소가 개발하고 HT인증(보건신기술인증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받은 원료인 흰목이자실체추출분말이 함유되어 신경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면역 및 소취(냄새를 없애는) 기능이 있는 양송이버섯추출분말의 함유로 비타민C와 기능성 버섯추출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인체의 항산화 작용, 면역작용 및 체내의 철분 및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영양소이다. 빛과 열에 약해 식품 조리 시 쉽게 파괴되며, 소변으로 쉽게 배설 되는 특징이 있어 몸에서 부족하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 식품으로부터 충분한 섭취를 통해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내추럴하우스 오가닉의 ‘비타민C 시리즈’는 비타민C 250, 500, 100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76.5g(90정, 4만5천원), 81.9g(70정, 3만5천원), 72g(60정, 3만원)이다. 1일 1회 또는 1일 2회 1정씩 섭취하고 개봉 후 냉동 보관 하면 더욱 좋다. 풀무원의 ‘비타민C 시리즈’ 는 유기ᆞ건강식품 전문점 내추럴하우스 오가닉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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