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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오후 4시 집무실에서 출자출연기관(문화재연구원) 업무보고.

△이승우 충주부시장=오전 10시 교현2동 대가미체육공원에서 개최하는 제16회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참석

△최명현 제천시장=오잔10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장애인 아름다운 체육대회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1시 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리는 단양군 목요회 참석.

△윤기복 증평군 부군수=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증평군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주재.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생거장수산업 연구 최종보고회 참석.
△박시관 진천교육장=오전 10시 진천교육청에서 갖는 wee센터 개소식 참석.
△이영희 농협진천군지부장=오전 11기 농업기술센터에서 갖는 농촌지도자 하계연찬회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 오전 9시에 동진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군민안녕 및 풍년기원제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4시 군청 6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명품도시 음성건설을 위한 공직자 교육 참석

△ 정상혁 보은군수 = 오후 4시 보은교육청에서 열리는 보은교육장 정년퇴임식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 = 오전 11시 청성면 석성리에서 열리는 청성면 마을회관 및 소교량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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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