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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충북도행정부지사=오후 2시 충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교육정책협의회 참석.
△김진우 충북농협 금융사업부본부장=오전 11시 '제천한방엑스포 업무협의'를 위해 강원도 방문.

△우건도충주시장=오후3시 충주시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신규 전입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

△최명현 제천시장=오후2시 송학면 포전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는 화장장 주변마을 지원사업 보고회 참석.

△노명숙 증평군 주민복지실장=오전 9시 노인요양원에서 열리는 자원봉사릴레이기 전달식에 참석.

△신동본 괴산부군수=오후 4시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9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참가 관련 종목별 부장 회의 참석

△이상헌 음성부군수= 오전 10시30분 음성읍 일원 주요사업장 방문
오후 4시30분 원남면 일원
△정상혁 보은군수=오후 4시 동해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보은군 4-H 연합회 하계수련교육에 참석, 격려.

△송명선 옥천부군수=오후 2시 옥천군 상황실에서 열리는 인사위원 선정 심사 위원회에 참석.

△신필수 영동부군수=오후 4시 군 보건소 희망의 쉼터에서 열리는 지역보건심의위원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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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