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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희 충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오전 11시30분 충북체육회관에서 열리는 '체육인 만남 행사' 참석.

△이중갑 충주시장 권한대행 = 오후 3시 살미면 재오개 토출구에서 실시하는 재오개 양수장 시험 및 통수식 참석

△채근석 단양군부군수=오후6시30분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인터넷 여행블로거 기자단 관광설명회 참석.

△이두진 증평군 도시교통과장=오전 10시 군청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역균형발전방안수립을 위한 권역별간담회에 참석.

△이문희 진천군산림조합장=오전 11시 제일예식장에서 갖는 자유총연맹진천군지회장 이·취임식 참석.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갖는 제 1회 할아버지·할머니 행복나누기 행사 참석.

△고창기 환경보호과장= 오후 2시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지하수 기초조사 성과발표회 주재

△노태근 노인회 진천군지회장=오전 10시 30분 노인복지관에서 갖는 대한노인회진천군지회 이사회 참석.
△이영희 농협진천군지부장=오후 4시 진천읍회의실에서 갖는 제42회 진천미래촌 강좌 참석.

△최정옥 보은부군수 = 오후 4시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발굴 보고회 참석.

△송명선 옥천부군수=오후 3시 동이, 이원, 군서, 군북 등 희망근로사업장을 방문 격려.

△신필수 영동부군수=오전 10시 2011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충북도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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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