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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충북도지사=오전 11시 한국수자원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열리는 목요경제회의 참석.

△유경철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오전 10시30분 영동군 와인코리아에서 열리는 히딩크 와인 출시 기념식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2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0 통합방위 종합상황실 시범운영 참석.

△신창섭 진천군의회의장=오전 9시 50분, 진천읍사무소 광장에서 열리는 제21회 도지사기차지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재출발신호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25 진천군 기본계획수립 보고회에 참석.
△김윤희 진천군자원봉사센터장=오후 3시 백곡천 둔치에서 갖는 국토사랑대청결운동 참석.

△윤기복 증평군 부군수=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군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주재

△권영동 음성군수 권한대행= 관내 13개 구제역 차단 방역 초소 순시.
△최인식 원남면장= 오후 5시 원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주민자치위원회 정례회 참석.

△송명선 옥천부군수=오전 10시 제15회 군수기차지게이트볼대회와 시장 부군수회의에 참석.

△신필수 영동부군수=오전 9시4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히딩크 메이빌 영동포도·와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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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