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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욱 충북도 정무부지사=오전 10시 30분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리는 ‘반도체 관련기업 대표자 간담회’ 참석.
△이종환 농협 충북지역본부장=오전 11시 30분 옥천군청을 방문해 장학기금 전달.
△신학호 신한은행 충북본부장=오전 8시 30분 신한은행 산남동 지점 이전식 참석.
△장남수 충북예총 회장=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리는 ‘3개 협회(충북건축가협회, 충북미술협회, 충북사진작가협회)전 동시 개막식’ 참석.
△박영수 청주문화원장=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원 50주년기념음악회-고향의 노래 가곡의 밤’ 참석.

△황병주 충주시의회의장=오후 2시 충주시청 10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기업이전 지원제도 및 투자설명회 참석.
△김재갑 제천부시장=오전 11시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박달재 야외조각품 접수에 따른 은영위원회 참석.
△류한우 단양부군수=오후 5시 군청회의실에 열리는 단양군용역과제심의회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오전 10시 국민체육센터와 삼년산성일원에서 열리는 14회 평화통일 염원 군민등산대회 참석, 군청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보은군 지명위원회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30분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161회 옥천군의회 임시회개회식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1시 영동문화원에서 열리는 5회 영동학생 음악 경연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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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