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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훈 진천군수=오전 9시 천주체육관앞에서 갖는 농업품평도 충북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 참석.
△홍성열 증평군의회의장=오전 10시 증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갖는 36회 임시회 주재.

△김호복 충주시장=오후 3시 성내충인동주민센터에서 열리는 동사무소 명칭변경 현판식 참석.
△김재갑 제천부시장=오후4시 30분 속초시 청초호에서 열리는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참석.
△류한우 단양부군수=오후 3시 30분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농ㆍ특산물 직판행사 참석.
△김창석 충주보훈지청장=오전 11시 제천시 모산동 솔밭공원 내 6·25참전유공기념조형물 제막식 참석.
△허세욱 한나라당 충주시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오전 11시 충주후렌드리호텔에서 열리는 충주CEO경제포럼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오전 10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11회 노인의 날 행사와 청주체육관 광장에서 열리는 농업명품도 충북 농특산품 한마당 행사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후 3시 옥천관성회관에서 열리는 16회 옥천향수대학 및 수료식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11시 영동지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영동지청 신청사 준공기념식과 오후 4시 30분 청주체육관 광장에서 열리는 농업명품도 충북 농특산품 한마당 행사(영동군의 날)에 참석해 난계국악단 공연 관람과 영동 농특산품 홍보.

△임동철 충북대 총장=오전 10시 충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07 포도연구사업단 우수기술발표회 및 전시회’ 참석.
△이종배 충북도 행정부지사=오전 10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이민자 전국대회’ 참석.
△김재욱 청원군수 =오전 11시 오창산단관리사무소에서 열리는 ‘오창산단 보건지소 개소식’ 참석.
△이종환 농협 충북지역본부장=오후 3시 30분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충북 농특산물 한마당 행사 개막식’ 참석.
△이태호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충청권벤처프라자 개막식’ 참석.
△최기영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장=오후 1시부터 중증장애아 이용시설인 명은주간보호센터 아동 14명과 함께 대전동물원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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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