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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4.18 14:23:2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취재기자(경력.신입.주재), 편집기자(경력.신입) 모집 웅비(雄飛)를 꿈꾸는 충북일보가 초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신사옥 이전 등 사세를 확장합니다.

충북일보는 그동안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5년 연속 '우수 일간지'로 평가받았습니다. 한 단계 더 뛰어오르기 위해 지역의 많은 인재를 모집합니다.

충북일보 새 식구가 돼 '충북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갈 '끼'있는 인재들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경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충북일보 문을 두드리십시오.

충북의 정론을 주도해온 충북일보의 중심에는 항상 독자 여러분이 있습니다.

◇ 모집분야 : 취재부 편집부 경력·신입기자

◇ 모집인원 : 0명

◇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 2차: 면접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지원자격
 -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원서접수
 -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첨부) 1부, 자기소개서 1부.
 - 접수기간 : 2010년 4월 19일 ~ 4월 25일
 - 접수방법 : *인터넷접수(지원하기)
       *우편접수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농수산물로 100번지 현정빌딩 4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의 : 기획마케팅국(043-27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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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