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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제천시장=오후7시 청풍면 호반무대에서 열리는 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참석.
△류한우 단양부군수=오전11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및 D/B구축 용심의회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오전 10시 관기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보은군 노인게이트볼 친선경기대회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옥천 다목적회관에서 열리는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에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9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와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국립국악원 및 국악체험학교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조규운 보은축협조합장=오전 11시 농협서울축산물공판장에서 속리산황토 조랑우랑 브랜드 예비상장 경매 참석.
△이기용 충북도교육청 교육감=오전 10시 청주교대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충북도교육행정직 여직원 하계 연수회’ 참석.
△남동우 청주시의회 의장=오후 2시 청주 YMCA 강당에서 열리는 ‘북한 통일자전거 보내기 캠페인’ 참석.
△이종환 농협 충북지역본부장=오전 11시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열리는 ‘청풍장학회 심의회’ 참석.
△유봉기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북도지회장=오전 11시 롯데 영프라자 청주지점(구 청주백화점)일원에서 열리는 ‘62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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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