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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형 국회의원(청주 상당)=오전 9시 30분 청주 하이닉스 공장 신축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 점검.
△이철수 충북민예총 지회장=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07 충북국제아트페어’ 주관.
△최진현 청주시의회 의원=오전 11시 용암2동사무소에서 열리는 ‘노인무료급식 행사’ 참석.
△채희대 농협보험 사장=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진천지회 회의실에서 노인 250여명 대상으로 특강.
△정기호 농협 충북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오전 8시 본부 후정에서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 금요장터’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오후 2시 군청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보은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준비보고회 주재.
△한용택 옥천군수=오후 2시 보은군 속리산 훈련장에서 전지훈련 갖고 있는 옥천군 육상팀을 방문해 격려.
△안중기 영동부군수=오전 8시 30분 부군수실에서 열리는 업무추진협의회 참석.
△김호복 충주시장=오후7시30분 이류면 면사무소 앞에서 열리는 6회 봉숭아 꽃 잔치에 참석해 관계자들 격려.
△엄태영 제천시장=오전11시30분 청풍면 대류리에서 열리는 청풍아일랜드 황토축제 개막식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0시 수해복구현장 및 수해위험지역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주말 호우대비 예방대책 강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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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