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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복 충주시장=오후 3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2시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3회 국제음악영화제 종합행정지원 최종보고회 주재.

△김동성 단양군수=오후3시 단양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되는 단양여성 미술대학 2회 단양미전 참석

△엄재창 단양군의회의장=오전9시 단양중학교 강당에서 개최되는 6회 재미나는 단양영어캠프 개강식에 참석.

△연규봉 증평군 주민생활복지과장=오후 2시 충주대 증평캠퍼스에서 열리는 6기 영어캠프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후 2시 군내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현재진행 중인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당부.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8시 30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업무추진협의회 참석.

△김수백 보은부군수=오전 11시 수정초등학교에서 개강하는 1회 보은어린이 영어실력 도약캠프 개강식 참석.

△김남수 새마을보은군지회장=오후 7시 보은 세중초에서 열리는 새마을지도자 월례회를 주관하고 당면현안을 협의.

△남상우 청주시장=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행전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석.

△안성배 청주교육장=30~8월 3일까지 한·일 학생 국제교류사업차 일본 돗토리시 방문.

△주명섭 충북하키협회장=제천 청풍하키장에서 열리는 ‘16회 전국대학 하키연맹전’ 참석.

△엄은숙 청주 무심갤러리 관장=무심갤러리에서 열리는 ‘송현주 개인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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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