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홍재영ㆍ오제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오전 10시 충남 연기군에서 개최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기공식 참석.
△곽연창 청주부시장=오후 4시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시정평가제업무 평가위원회’ 참석.
△안성배 청주교육장=21일까지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전국교육장협의회 하계연찬회 참석.
△김종근 단양교육장=오전 10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13회 충북도 학교 대항 육상경기’대회 참석.
△최기영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장=오후 1시 충청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
△김정자 충북여성문인협회장=오후 2시 청주시여성발전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양성평등 글 공모전 시상식 주관.
△서재관 국회의원=오전10시30분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회 아름다운 체육대회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후2시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한방생명과학관 BTL사업 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2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5회 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 참석.
△엄재창 단양군의회의장=오전11시 대강면사무소에서 개최되는 이장회의 참석.
△손병기 충주교육장=20일과 21일 강원도 설악파크호텔에서 열리는 전국 교육장 협의회 하계연찬회 참석.
△김승진 증평부군수=오전 11시 집무실에서 부동산 평가위원회의를 열고 관련사항 협의·검토.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