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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복 충주시장=오후 2시 충주여성회관에서 열리는 여성단체 양성평등 강연회 참석.
△김재갑 제천부시장=오후 5시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어린이복지센터 수탁기관 선정심사 주재.
△류한우 단양부군수=오전 11시 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되는 행복충북운동 행복한 가족 맺기 발대식 참석.
△성옥현 대한노인회증평군지회장=오전 11시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열리는 노인회 충북 시·군지회장 월례회의 참석.
△박시관 진천중 교장=오전 10시 진천교육청에서 열리는 방과후학교 컨설팅그룹 자체연수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7시 상황실에서 열리는 주요군정업무보고회 참석.
△김재철 옥천군의회의장=오후 1시30분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12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
△김수백 보은부군수=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특구지정 주민공청회에 참석.
△안중기 영동부군수=오전 8시30분 부군수실에서 열리는 업무추진협의회 참석.
△노화욱 충북도 정무부지사=오전 10시 3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기업인 예우 24과제 추진상황 보고회’ 주관.
△이종환 농협충북지역본부장=오전 11시 본부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농업경영인 조합장 협의회’ 참석.
△심재복 민족통일충북도 협의회장=충북도 중부권 민족통일 시군 협의회 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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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