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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단양군수=오후 2시 온달관광지를 방문해 연개소문 드라마 소품 전시현장 지도.
△권오식 충주농업기술센터소장=오전 10시 목행동 이화예식장에서 열리는 농촌지도자 하계수련회 참석.
△송봉규 진천군 행정과장=오전 10시 청소년수련원에서 혁신리더.혁신CA 통합연수 주관.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1시 청주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충북지역 주요인사 오찬 간담회에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6시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는 행정혁신 워크숍 참석자 격려.
△김정수 보은부군수=오전 9시 보은군조례규칙 심의회에 참석.
△안중기 영동부군수=오전 8시30분 부군수실에서 열리는 업무추진협의회 참석.
△남성옥 농협충북지역본부 신용부본부장=오전 7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리는 ‘충북경제포럼’ 참석.
△강형원 충북유도회장=29일까지 청주유도회관에서 열리는‘3회 직지배 국제 청소년 유도대회’주관.
△손인석 한국JC중앙회장=30일까지 미국 뉴욕시 UN본부에서 열리는 ‘JCI UN 리더십 정상회의(Leadership Summit)’ 참석.
△장석연 청주 서원경교회 담임목사=오후 3시 중국 용정시 용정고급중에서 열리는 ‘연변 포석 조명희 문학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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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부담 없는 시민골프장 추진"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익적 차원에서 시민골프장 조성 계획을 세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싸진 골프장 요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골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인데, 갑론을박이 뜨겁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시민골프장 건설 계획을 어떤 계기에서 하게됐는지, 앞으로의 추진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여부에 대해 들어보았다. ◇시민골프장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충주의 창동 시유지와 수안보 옛 스키장 자리에 민간에서 골프장 사업을 해보겠다고 제안이 여럿 들어왔다. '시유지는 소유권 이전', '스키장은 행정적 문제 해소'를 조건으로 걸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고심한 결과 민간에게 넘기기보다 시에서 직접 골프장을 만들어서 시민에게 혜택을 줘야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충주에 골프장 많음에도 정작 시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다." ◇시민골프장 추진 계획은. "아직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을 들여 전체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볼 수 있는 시민의 공감을 확보했다. 골프장의 필요성과 대상지에 대해 시민들이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이제는 사업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연구하는 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