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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단양군수=오전11시 구인사에서 개최되는 상월원각대조사 추모대제 참석.
△김원한(세명대 사무처장)전국 대학교 사무ㆍ총무ㆍ재무ㆍ관리처(국)장 협의회장=오는 13~15일 제주 서귀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협의회 하계 세미나 주관.
△이종식 진천군 덕산면장=오전 10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장회의 참석.
△이두진 증평군 도시교통과장=오전 11시 인삼바이오센터에서 2차 군계획심의위원회의 주관.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옥천다목적회관에서 개최하는 2기 신활력사업 주민공청회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후 2시 영동대학교 본관 합동강의실에서 열리는 영동포도클러스터 심포지엄에서 환영사.
△황종학 보은행정과장=오전 9시 내북면 창리에서 벌이는 농촌일손돕기에 참석.
△남동우 청주시의회의장=오전 11시 서울 전국시·군·자치구 의장단 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리는 ‘전국 시·군·자치구 의장단 및 자문교수 정책간담회’에 참석.
△안성배 청주교육장=13일까지 이틀간 교육인적자원부 연수원에서 열리는 ‘지방교육혁신 최고지도자 과정 연수’참석.
△박배훈 한국교원대 총장=오전 9시50분 한국교원대 회의실에서 ‘학과 경영 우수사례 경진대회’ 1단계평가 우수학과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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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