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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복 충주시장=오전 10시 탄금대 충혼탑에서 열리는 현충일 추념행사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0시 충혼탑에서 개최되는 52회 현충일추념행사 참석.
△유명호 증평군수=오전 10시 충혼탑에서 열리는 현충일 행사 참석.
△김재욱 청원군수= 낮 12시 군청식당에서 열리는 보훈가족간담회에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오전 10시 보은읍 죽전리에 있는 남산충혼탑에서 열리는 52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옥천 의원상담실에서 열리는 옥천군의회 의원간담회와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포도·묘목 CF촬영.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9시50분 현충일 추념행사 후 영동읍 지전부페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과 간담회.
△이재충 충북도 행정부지사=오후 3시 충주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충북연회희망봉사단 협약식’ 참석.
△권태영 청주보훈지청장=오전 10시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에서 열리는 ‘52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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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충북농협 본부장 취임 1년 인터뷰

[충북일보] 이정표 충북농협 본부장이 취임 1년을 맞아 농업농촌 활성화와 인력지원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취임한 이 본부장은 취임 이후 1년간 쉴틈없이 도내 농촌 현장을 살피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 본부장은 "지난해 쌀값 하락이 계속되고 불안한 국제 정세의 영향으로 비료와 사료 가격이 폭등하는 등 농업인들의 고충이 매우 컸다"며 "다행히 추경 예산 편성과 쌀 수확기 대책 마련으로 농업인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어 충북농협이 조합장님들을 중심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은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1년간의 소회를 전했다. 충북농협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자 다각적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도입 취지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인 만큼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 중심의 답례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충북지역 농·축협과 농협은행은 전 창구에 기부창구를 만들어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우대금리 제공과 적립금액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하는 '고향사랑기부 적금'을 출시했다. 오는 3월 8일은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