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10시50분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12회 환경의 날 기념식 참석.
△엄태영 제천시장=오전 10시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천시-대한발효한의학회 양해각서 체결식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0시30분 백곡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리는 12회 환경의날 행사 참석.
△엄재창 단양군의회의장=오전11시 단양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167회 단양군의회 정례회 개회 주재.
△연규봉 증평군 주민생활복지과장=오전 10시 노인회관에서 열리는 문화교실강좌 참석.
△김재욱 청원군수=오전 10시 문의체육공원에서 열리는 환경의날 기념행사에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오전 10시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9회 보은군의용소방대원 화합한마당 잔치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동이면 석탄리에서 12회 환경의 날 기념 국토 대청결 운동과 옥천 다목적회관에서 2007년 새마을지도자 현장교육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오전 8시 민주지산 삼도봉에서 열리는 국민화합 평화통일기원 3도 한마음대회 참가.
△정우택 충북도지사=오후 2시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환경의 날 기념식’ 참석.
△권광택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총재=오후 6시30분 청주 신연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하모니C 현장의 밤’참석.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