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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규 충북도의사회장=오후 7시 청주관광호텔에서 54회 충북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 주관.
△신왕섭 청주시문화예술체육회관장=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2007 신춘음악회 해설이 있는 우리소리 우리춤-탐춘’ 주최.
△이규문 충북체육회 상임부회장=오전 11시 충북체육회관 3층 회의실에서 월례코치회 참석.
△박선규 충북배드민턴협회장=충주공고체육관에서 18회 충북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주관.
△남기헌 지방분권국민운동 충북본부 공동대표=오후 3시 청주 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통장들 직무교육 특별 강연.

△황병주 충주시의회의장=오전 10시 충주댐에서 열리는 15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 10시 중앙공원에서 개최되는 세계물의날 기념식 참석.
△손병기 충주교육장=오후 3시 충주경찰서에서 열리는 충주시 초중고 생활지도 담당교사 연찬회 참석.
△최재옥 새마을지회증평군지회장=오후 1시 새마을꽃묘장에서 열리는 증평읍 남녀 새마을지도자 윷놀이대회 주관.
△이광희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오전 10시 진천건강나라 등에서 불우노인 목욕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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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