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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취재분야 경력기자 모집

"당신의 현장 경험을 비싸게 사겠습니다"

  • 웹출고시간2010.03.25 13:59:40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5년 연속 '우수 일간지'로 평가받은 충북의 중심 충북일보가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일선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륜을 바탕으로, 충북일보 식구가 돼 '충북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갈 '끼'있는 인재들을 기다립니다.

당신의 경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충북일보 문을 두드리십시오.

◇ 모집분야 : 취재부 경력기자

◇ 모집인원 : 0명

◇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 2차: 실무테스트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 3차: 면접

◇지원자격
 - 군필자 및 병역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원서접수
 -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첨부) 1부, 자기소개서 1부.
 - 접수기간 : 2010년 3월 24일 ~ 4월 2일
 - 접수방법 : *인터넷접수(지원하기)
       *우편접수 :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농수산물로 100번지 현정빌딩 4층 충북일보 기획마케팅국
       *문의 : 기획마케팅국(043-27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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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