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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0.03.07 13:23:3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난 5일 오후 4시20분께 보은군 탄부면 덕동리 한 마을 밭에서 이 마을에 사는 A(70)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 B(여·46)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볼 일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는데 한 할아버지가 경운기 앞바퀴에 깔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경운기 조작 미숙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보은 / 정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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