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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충북도 행정부지사=오전 11시 청주 가화한정식에서 열리는 '충북지역개발회' 참석.
△임종성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일본반도체벤처협회' MOU체결 관련 일본 출장.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자체장 회의 참석
△장병집 충주대학교 총장=4일 오후3시 충주캠퍼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사회와 창의적 인재'라는 주제로 옴니버스 교양강좌를 강연

△엄태영 제천시장=오전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지자체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한 자치단체장 회의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전10시 서울 경복궁에서 열리는 지역일자리 창출 촉진회의 참석.
△신태의 단양군의회의장=오후2시 각기출장소에서 열리는 대가리천 생태하천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지역일자리 창출 촉진 지자체장 회의에 참석
△정상래 진천부군수=오전 10시 30분 진천읍 시가지에서 열리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참석.
△정영수 음식업진천군지부장=오후 2시 여성회관에서 열리는 제45회 한국음식업진천지부 정기총회 참석.

△임각수 괴산군수=오전 10시 서울 BH비상경제상황실에서 열리는 지역일자리 창출 촉진 지자체장 회의에 참석.

△권영동 음성군수 권한대행= 오후 2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사할린 동포와 함께하는 한마음대회 참석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창출 촉진회의와 오후 4시 10분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도지사 방문 군정보고회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옥천다목적회관에서 열리는 자원봉사 전문대학 개강식에 참석.

△신필수 영동부군수=오전 10시 영동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의원간담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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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