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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3·4월은 나무 심는 달"
4억원 들여 152ha에 28만 그루 식재…산림자원 확충
- 웹출고시간2010.02.21 14:33:5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보은군이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오는 3~4월초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군내 152㏊에 28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군은 3~4월초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군내 152㏊에 28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이를 통해 경제수 조림 33㏊, 생태조림 40㏊, 큰나무일반 5㏊, 바이오조림 3㏊를 경제적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으로 조성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바이오순환림 43㏊, 유휴토지조림 23㏊를 조성한다.
또 생활권 주변에 지역특색이 묻어나는 향토 숲 조성을 위해 경관조림 5㏊도 조성해 공익적 가치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4월 1일 보은장날에는 군민 모두가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보은읍 동다리 하상 주차장에서 대추나무 3천그루를 나눠 줄 계획이다.
또 식목일에는 온실가스 감축과 바이오매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해 탄소 흡수력이 뛰어난 백합나무 4천그루를 보은읍 어암리에 심을 계획이다.
보은 / 정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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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국사,세계사), 헌법, 국제법을 못이기는 대중언론.입시지의 한계를 알아야 함.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귀족사제 이나시오의 예수회(교황청의 실세)산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와 서강대만 Royal대며, 일류.명문으로 지속적 제한을 하는게 옳습니다.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 너무도 멋지고 멋진 봉사활동이네요.. 하나님의교회 봉사로 주위가 깨끗해지니 친창이 자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선한 영향력을 늘 보여주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말도 안되는 말을 인사라고들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도대체 언제쯤에나 이런 비문들이 없어질까 생각들을 해 봤어요.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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