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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건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오후 6시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이·취임식' 참석.

△이종윤 청원군수 권한대행 = 오전 10시 강외면 복지회관에서 열리는 영농교육장 방문

△김호복 충주시장=오전 10시30분 성내충인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읍면동 연두순방(성내충인동) 참석

△김동성 단양군수=오후 4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농촌활력증진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참석.

△유영훈 진천군수=낮 12시 클린음식점 지정 현판식에 참석.
△정광섭 진천군의원=오후 2시 덕산면회의실에서 갖는 진천산수산업단지 조성사업 합동설명회 참석.
△최창필 농협진천군지부장=오전 10시30분 농업기술센터회의실에서 갖는 오이연합회 정기총회 참석.

△윤기복 증평군 부군수=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투자유치위원회의를 주재.

△윤병승 군의원= 오후 5시 음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의원 정례간담회 참석
△임도순 농업기술센터 소장=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10년 농업특성화 기술교육 참석
△이대웅 대소면지역개발회장= 오전 10시30분 대소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리는 지역개발회의 주관

△이향래 보은군수 = 오전 10시 속리산면회의실에서 열리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벼+고추) 참석.

△한용택 옥천군수=오전 10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오후 옥천청년회의소 창립 41주년 기념식 참석

△정구복 영동군수=낮 12시 용산면 구촌리 경로당 준공식에 참석,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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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 "재정 자율화 최우선 과제"

[충북일보]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의 자립을 위해서는 재정자율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년 간 민선 초대 도체육회장을 지내며 느낀 가장 시급한 일로 '재정자율화'를 꼽았다. "지난 2019년 민선 체육회장시대가 열렸음에도 그동안에는 각 사업마다 충북지사나 충북도에 예산 배정을 사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져왔다"는 것이 윤 회장은 설명이다. 윤 회장이 '재정자율화'를 주창하는 이유는 충북지역 각 경기선수단의 경기력 하락을 우려해서다. 도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중장기 사업을 계획하고 예산을 집행할 수 없다보니 단순 행사성 예산만 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선수단을 새로 창단한다거나 유망선수 육성을 위한 인프라 마련 등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종합순위 6위를 목표로 했지만 대구에게 자리를 내주며 7위에 그쳤다. 이같은 배경에는 체육회의 예산차이와 선수풀의 부족 등이 주요했다는 것이 윤 회장의 시각이다. 현재 충북도체육회에 한 해에 지원되는 예산은 110억 원으로, 올해 초 기준 전국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