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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9.12.03 11:13:34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이완구 도지사 = 오전 11시에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무역의 날 행사에 참석, 오후 2시 30분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금강살리기 심포지엄에 참석.
△이인화 행정부지사 = 오전 8시 40분에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시·군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에 참석, 오전 11시에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무역의 날 행사에 참석,오후 1시 30분에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행정심판 위원회에 참석.

△성무용 천안시장 =후 1시 30분 성환읍사무소 내에서 열리는 성환읍 다문화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하고, 오후 5시 드라마 웨딩홀에서 열리는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 참석.

△강희복 아산시장 = 오전 11시 시민생활관에서 열리는 시민생활관회원 작품전시회에 참석 예정.

△유한식 연기군수 = 오후 5시 20분 군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공무원 제안 발표대회(워크숍)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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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호 충북지방변호사회 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청주가정법원 유치 추진 활동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양원호(60) 충북지방변호사회 신임 회장이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양 신임 회장은 '청주가정법원 유치 추진 활동'을 올해 주요 역점 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이전 집행부부터 청주가정법원 유치 활동을 시행해 왔는데 잘 안됐었다"며 "가정법원이 설치가 되지 않은 곳이 전북과 충북, 강원 그리고 제주 등이 있는데 특히 전북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공동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가정법원 유치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가정법원 유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충북도와 지방의회,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각층이 힘을 합해 총력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매년 충북지방변호사회에서 실시하는 '법관 평가 하위법관 공개' 질문에 대해선 양 신임 회장은 "법관 평가의 목적은 재판이 더욱 공정하게 진행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지 어느 법관을 모욕하거나 비판하기 위해 법관 평가를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법관에 대한 평가 자료는 대법원과 각 지방법원 법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당분간 하위법관을 평가받은 법관들을 공개하진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