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못꺾는 폭염…이달 내내 지속

열대 해상 공기 국내로 유입되며 높은 온도 지속
청주 열대야 일수 33일, 2018년 이어 역대 두 번째
폭염 일수도 30일로 역대 4위 기록
폭염 지속되면서 전기 사용량 늘어날 것으로 보여

2024.08.20 17:58:55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