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세종청사 정부 부처 금고 비어간다

금융기관 수신,1월 3조1천여억서 2월엔 -1조2천여억
여신 증가액은 1월 501억서 2월에는 1천122억으로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2월 중 지역 여수신 동향' 발표

2020.04.23 10:54:40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